오고가며 참 많이 본 것인데
이제야 관심을 가지고 볼려니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꽃이 피기 전 인것 같고 비도 오시는데 살짝 담아봤습니다...
알려주셔요^^~
술독 (1,000,000point)
꽃내음에 취해 여기저기 방랑하는 나그네라고 나 할까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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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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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9.04.20 21:31
2009.04.20 21:31클로버를 우리 이름으로는 '토끼풀'이라고 부릅니다.
잎 세장의 모양이 토끼의 발자욱을 닮아서라네요 ^-^
술독님 언제든 무엇이든 알고 있는 대로는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올려주세요 ㅎㅎ -
2009.04.20 21:31저도 처음에는 모든 꽃이 새로웠습니다
계속 관심을 갖고 보니 이제 주변에서 보이는 꽃은 어느정도 이름을 불러주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게 우리 들꽃맞이의 자랑입니다. -
2009.04.20 21:31네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젠 뭐든 예사롭게 보이지가 않네요^^~ -
해란초
2009.04.20 21:31
2009.04.20 21:3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처음엔 하나도 몰랐습니다. 게다가 시골에서 자란 덕분에 할머니랑 같이 밭에서 잡초를 뽑아줄때면 잡초 하나하나마다 할머니가 붙여준 이름이 있어서 지금도 밭에서 나는 풀들은 이름이 자꾸만 헷갈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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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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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꽃이었습니다...
이렇게 꽃에 문외한인지 ... 참 공부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