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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 2007.06.11 22:39 조회 수 : 779

알게 된 지는 오래인데 이제서야 인사드려요.

제가 원래 한번 시작하면 결석도 대충도 하지 않는 성미라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때 가입해야지 하다가 그만

시간이 많이 가버렸어요.

토요일에 참석이 어려워서 마음만 항상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몸은 마음따라 움직이는 법이니 조만간 함께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몇번 뵙지 않았는데도 민들레님 솔섬님 넉넉했던 마음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