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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2007.05.08 07:16 조회 수 : 775

우연히 방문하게 됐는데, 많이 설레네요.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기회만 된다면 많이 배우고 싶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야생화에 대해 많이

가르쳐주고 싶어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