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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07.04.27 12:35 조회 수 : 758

연록으로 변해가는 산야를 바라보면서

아름다움의 모습이 어이한가를

맘 깊은곳으로 간직해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아름다운거라 생각이 됨니다

4월21일대야수목원에서 야생화를

카메라에 담고있는 님들을 만나 느티님의

소개로 야생화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높은 산 바위틈 사이로 피어오른 야생화가

어찌 그리토록 맘을 움직이는지요

전북 야생화를 운영하시는 민들레님의

모습을 그리면서 저두 님의 하시는 일에

맘을 같이 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저는 지체부자유아동 시설에 근무해요

자주 찾아뵙고 인사 나눌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인사 올림니다,,,,,,,이병희(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