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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초 2010.01.23 10:11 조회 수 : 788

들꽃에 매력을 느껴

여기 들꽃맞이 홈까지 왔습니다

 

꽃향기 바람에 실려 어디든 날아가듯

꽃을 사랑하는 사람 어디든 못가겠습니까

 

전 안산시에서 살고요

이름은 한정교랍니다

나이는 이제 50초랍니다

 

들꽃맞이 님들

먼길 달려온 시계초에게

사랑 많이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