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솔에게 전북 야생화 들꽃맞이 명함을 받고 오늘 들어오게 되었어요. 정말 멋지게 잘 꾸며져 있네요.언제나 새출발에는 설레임과 두려움이 함께 하는 것 같아요. 좋은 뜻으로 출발하시는 들꽃맞이호가 더욱 발전하시길 빌어요.
저도 시간될때는 봄맞이꽃이랑 함께 하도록 할게요.그럼 또 뵙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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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
2007.03.02 12:34
2007.03.02 12:34와.산자고 예쁘다..참나무님 반가워요..저는 개나리입니다. -
민들레
2007.03.02 12:34
2007.03.02 12:34참나무님! 반갑습니다.
벌써 산자고가 피었네요? 디카 사셨다더니 벌써부터 담기 시작하네요.
올해 참나무님의 활약으로 꽃다지가 더욱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언제 기회되면 함께 출사나갑시다. 자누 놀러 오시기를.... -
느티
2007.03.02 12:34
2007.03.02 12:34솔섬님이 좋아하시는 산자고를 들고 오시어 뭐라 고마움을...
여기서 만나니 무지 반갑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으신 참나무님 모든일 두루 두루 잘 되시길 빕니다. -
찔레
2007.03.02 12:34
2007.03.02 12:34황방산에 오르면 가장 먼저 계절을 알리는 꽃이네요. 그동안 이름을 몰랐었는데... 이름이 산자고였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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