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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신랑과 함께 우연히 발견한 들꽃의 이름을 찾다가

관심을 가지고 야생화 모임을 찾아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넘 예쁜 ,  멋진 사진들 보구 홀딱 반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고 열심히 따라 다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