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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톰 2007.12.11 13:23 조회 수 : 971
누나 소개로 이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야생화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이제 하나씩 배워 보려구요... 여기 보니깐 대 부분 서로가 아시는 분들의 커뮤니티 같은데... 사실 저는 서울에 있어서 온라인에서만 인사 드릴 수 있세 되었네요... 그리고 여기는 모두 야생화를 닉네임으로 하시는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엉뚱한 닉네임이고 1주일간 변경도 안되고...암튼 나중에 맘에 와 닿는 이름이 있으면 수정하도록 하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누나 정말 정말 축하해요! 넘넘 자랑스러워요! 저도 주위에 마구마구 자랑하고 있어요...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