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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2007.11.07 16:21 조회 수 : 976


 

저는 요

 

햇살좋은 시월 토욜날 산호수마을 들러서 

정읍 식당에서 냄비 바닥 박박 긁던 늘 허기져(?) 있는  조명진이랍니다.

 

바로 가입하려 했는데

이름이 없어서 못하다가

지난주에 구봉산 모임에서

- 비비추 - 라는

예쁜 이름을 하사받아서

가입인사 드립니다.

 

꽃이름도 이쁘고

보라빛깔꽃도 이쁜데

사람꽃은 밉다 하지 마시고

마니마니 가르쳐 주시기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