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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 2007.02.16 21:19 조회 수 : 2843

안녕하세요.

전북야생화에 가입했습니다.

저는 김성숙이고요..

대화명을 솔섬으로 부르려고 합니다.

 

이유는...솔섬은 해가 지는 것을 늘 보는 섬입니다.

저도 해지는 것을 보고 싶은데..볼수가 없는 형편이죠

그래서 솔섬과 내가..하나가 되어

솔섬의 느김을 내것으로 해보고자.. 지어봤어요..

 

이제 개나리가 아니라 솔섬으로 지내보렵니다..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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