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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 2011.05.30 17:39 조회 수 : 609

들꽃맞이는 언제나 내 고향처럼 포근하고 정이 느껴집니다.

필연처럼 소중한 사람들과 부대끼며 같이 즐기고 싶었습니다.

 

 

가까울 듯 먼 길을 돌고 돌아 이제서야 인사 드리게 됐습니다.

 

마음은 늘 들꽃맞이 곁에 있습니다.

아주 자주는 아닐지언정 시간이 되는 한 흔적 남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늘~~도움을 주시는 그 분들꼐 고마움도 전해 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