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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 2011.05.12 12:42 조회 수 : 585

제 직업이 정규직이 아니라서 (실내 인테리어 목수)

 

쉬는  날 산행을 다니다 보니 자연스레 야생화를 접할 기회가 많습니다.

 

그 아름다운 야생화를 보면서 이름이 궁금하지만

 

많이 알 수도 없고 컴을 통해 알아도 금방 잊어먹는지라 무척 안타깝답니다.

 

얼마 전 예전에 가입했던 카페에서 만났던 "연가"님을 우연히 만나

 

이 카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입했습니다.

 

전문가들인 여러 회원님들이 올려놓으신 야생화를 통해 배움을 얻고자 함입니다.

 

선배 회원님들의 많은 애정과 지도편달 바랍니다.

 

좋은 카페 소개 해 주신 "연가"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