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좋아 떠 돌다 지난 봄 전북대학교 구정문길 이팝나무 가로수에서 사진을 찍을 때 받은 명함이 이제야 생각나 들렀습니다. 아직은 누구신지 더러 뵌분도 계실것 같고 조만간 오프에서 뵙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덕진에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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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
2007.07.26 10:42
2007.07.26 10:42 -
민들레
2007.07.26 10:42
2007.07.26 10:42환영합니다.
밤비님. 수련을 예쁘게 담으셨네요.
우선 남자여서 반갑고요 비교적 젊으셔서 더욱 반가와요.
전북야생화에는 여자가 더 많거든요...ㅎ ㅎ...
앞으로 자주 들어 오셔서 사진도 많이 올려주시고 댓글도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프에서 만나뵈야 더욱 정이 든답니다... -
느티
2007.07.26 10:42
2007.07.26 10:42안녕하세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제가 드린 명함을 받고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동아리 회원님들의 카메라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전북야생화 모임에서 하루 빨리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
솔섬
2007.07.26 10:42
2007.07.26 10:42아..느티님이 준 명함이엇구나..
내가 드린 분은 왜..안오는걸까... -
초원
2007.07.26 10:42
2007.07.26 10:42반갑습니다.
곧 만날 수 있겠지요.^^ -
금강초롱
2007.07.26 10:42
2007.07.26 10:42비를 좋아하시는가보군요. 그것도 밤에 내리는 비를....뵙진 않했지만, 우수에 젖은 눈을 가지고 계실것 같은데...
뵙고 싶네요.
옛날에는 눈과 비중에서 눈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비를 더 좋아합니다. -
자판기
2007.07.26 10:42
2007.07.26 10:42환영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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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통통하고 얼굴이 예쁜 아줌마.였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