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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 2007.06.16 22:52 조회 수 : 795


안녕하세요

 

부안 영전에사는 桃 光/이만수입니다

 

솔섬은 제가 사진을하면서 제일좋아하는 나에 사진 연인이자

 

모델입니다

 

그솔섬이 오늘 야생화를 사랑하시는 네분에 아름다우신 분들과

 

인연을 맺어 주어서 솔섬에서 이곳으로 인도하였군요

 

홈이 주옥같은 아름다운 고운꽃들로 가득하군요

 

가만히 있어도 행복해지는곳 "전북 야생화 들꽃맞이"에 가끔

 

들려서 쉬어가겠습니다

 

오늘 솔섬에서 뵌네분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 이곳에서

 

정식 인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