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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2012.03.08 12:02 조회 수 : 439
들꽃향님의 소개로
너무너무 따뜻한 분들이 계신 카페라고 소개를 받고서
망설이지 않고 가입했습니다.
아직 사진도 제대로 모르고 또한 들꽃들에겐 재대로 인사도 못해본 상태입니다.
배우면서 같이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무조건 입성했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시길

참고로 전주 인후동에 살고
세월이 반세길 훌쩍 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여자라고 외쳐대면서 말이죠,
너무 늦은 나이라고 거절하실런지 불안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