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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댁 2009.05.01 13:43 조회 수 : 822

그냥 '풀인가 보다', '나무인가 보다' '꽃이 예쁘네' 하고 살다가

5년전 지리산에 이사오면서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 각각 이름과 치열한 삶이 있다고...

물어보고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 소개받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