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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2009.04.28 13:16 조회 수 : 824

이러한 마음을 가슴속에만 묻어 놓고

살았는데....

 

작년 가을 부터 사진을 배우려고 시작 했는데..

어덯게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

여기에 닿았습니다...

 

여기를 둘러보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회원님들의 활발한 활동과 많은 사진들..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올리니 제가 제일 신참이네요

 

이제 저는 처음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avid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