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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야생화의 멋에 취해본적도 있지만

 

이제는 어느덧 중년의 나이에  마음만이라도 우리의 소중한 야생화를 향하고 있던차...

 

야생화와 함께 하는 즐거움에 빠진 들꽃맞이 회원의 소개로 가입을 했는데 200번째 가입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바쁜 일과로  시간에 쫗기듯 생활하고 있지만 그래도 생활속에 무언가 새로움을 발견하는 즐거움에

 

사진을 취미새활로  즐기는 초보자 입니다. 

 

200번째 가입 행운의 기쁨이 오래 오래 간직될 수 있도록

 

들꽃맞이 모임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선배 회원님 모든 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웃음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