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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2008.02.21 00:01 조회 수 : 880

안녕하세요.

저번주 번개모임에 인사을 드린 야생화입니다.

몇몇분과 기린봉을 올라가면서 들꽃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을 들으면서

올라가는 기분이 고향에 온것처럼 훈훈한 정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열심히 보고, 들꽃을 사랑하면서  맘에 꽃을 피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