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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 2014.05.22 17:38 조회 수 : 437
저는 김해에 살고 있는 오십 중반의 남입니다.
지역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좋으신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고 많이 배울수 있을것 같아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