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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 2007.08.20 11:59 조회 수 : 907

진안군 정천면 마조, 학동마을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귀농 초년생입니다.

뜻밖에 진안에는 여러가지 유익한 모임들이 많아 유익한 시간들 많이 가집니다.

그 중의 하나가  느티 샘을 알게 되어 숲에 관해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느티샘과 나무꾼님의 초대로 18일(토) 구봉산 산장에서 좋은분들과 좋은 시간가졌습니다.

초보이기에 하나씩 알게되는 기쁨이 엄청 즐겁습니다.

늦더위에 건강 유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