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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원 2007.02.23 19:13 조회 수 : 1126

안녕하세요?

아주 오래전~~~에 산수국으로 불리워졌던 반지원 인사드립니다.

느티님, 민들레님, 개나리님!(아는 분이 세분...)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소박하고 순수한 동기를 가지고 첫걸음을 내디딘 선생님들.....우선 축하드리옵니다. 

 

선생님들께서 야생화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빠져있는 동안 저는 운동에 푹~빠져서 여태 헤어져 나오지 못하고 있답니당. ^^

 

그리고 저도 개나리님처럼 꽃말을 바꿔보려구요. 산수국의 꽃말이 영~~맘에 들지 않았거든요!

 

앞으로 홈페이지에서 자주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