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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2007.06.03 03:05 조회 수 : 738
무주 덕유산에 갔다가 점심시간에 대피소(산장)에서 우연히 만난(천재일우) 잘아는 분(내외)의 소개와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과의 인사를 하고 건내받은 명함 '작은 들꽃의 아름다움을 찾는 사람들...전북야생화 들꽃맞이'를 못잊어 이렇게 친구되기를 희망하며 가입을 결심하게 된 야생초입니다. 처음뵙겠습니다.부족하지만 회원되어 함께하기를 바라며 이만 인사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