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海風草 2007.04.24 02:13 조회 수 : 745

안녕하세요 ...

부안 변산에 사는 해풍입니다.

주로 풍경사진을 많이 찍지만 다니면서 야생화를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야생화를 찍으면서 이름을 알고싶고 이리저리 찾아보며 야생화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게되었습니다.

어찌 그리 이쁜 이름도 많고 신기한 이름도 많은지...

 

하도 비슷한것이 많아서 꽃잎만으로 구분하지 못하는것도 알게 되면서 자연히 야생화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그런데 너무 어려워요...

사진 찍는것중에 가장 어려운게 뭐냐고 물어보면 지금은 야생화라고 대답할겁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