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솜다리 2007.03.31 11:29 조회 수 : 716


안녕하세요?

재욱엄마예요...

 

4얼 29일 자기 생일 날 까지 기다릴 수 없다며,

오늘 친구들에게 생일 파티에 초대한다고 - 18명을 초대 해 놓고-

어젯밤에 얘기해 주더군요.

저 뒤로 넘어질 뻔 했죠!

 

생일파티 1주일 먼저는 해도 한 달은 좀 심하죠?

 

문득 선생님 생각에 부랴 부랴 이제서야,,

가입하게 되었답니다.

 

마음 깨끗해지는 공간 입니다.

축하드리고,,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