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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노동자 2018.03.27 11:30 조회 수 : 76
작년 봄까진 영남의 들꽃과 놀았습니다.
작년 5월에 전북으로 귀촌해서 처음으로 뒷동산을 돌아봤는데..
시절이 아직인지.. 별다른 들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여기선 아는 것도 없도 정보도 알고 싶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이곳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얼른 가입합니다.

1967년 전남 함평에서 나서 40년을 울산에서 살다가 작년부터 완주군 봉동에 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