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들꽃을 사랑하는 분들과 인연을 맺게 되어 행복합니다.
제 이름은 김은녀입니다.
선배님들이 지어주신 닉네임 <별꽃>이라 불러주세요.
앞으로 열심히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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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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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12:02닉네임을 별꽃으로 지으셨군요.
참 이쁘신 이름입니다.^^ -
2007.10.31 12:02드뎌 오셨군요 ㅎㅎ
어찌나 얌전하신지...
그이면에 약주도 한잔 홀짝홀짝
말씀도 간간히 ~~~
앞으로 자주 뵈요^^ -
느티
2007.10.31 12:02
2007.10.31 12:02오시는데 힘드셨죠 ㅎㅎ
반갑고,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2007.10.31 12:02아니! 이제사 회원이 되신것예요. 전 진즉에 회원인줄 알았는데....
에이 야속타 나무랄수도 없고...
어찌되었든, 늦었다고 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니...
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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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곁에서 작지만 빛나는 별꽃.
전북야생화에서 함께 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워요.
부군이신 수리취님과 조명진님도 가입인사 해주시도록
별꽃님이 잘 안내 해 주세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