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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의 2007.10.13 22:14 조회 수 : 867

작지만 제자리를 알고

 

때를 알아 피는

 

야생화 보기를  좋아하는 아낙입니다.

 

 

가까운 곳에 좋은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반가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