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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깨비 2008.12.01 21:31 조회 수 : 847

 

 

 

얼핏 지니다 보니

여그에 친구가 있는거 같아

덜컥 가입부터 해버렸습니다.

 

조용히 떠들지 않고,

있는듯, 없는듯

 

보니 사진사 양반님만 계시는 곳 같은디요.

구경꾼은 여그 오면 안되나요?

사진은 전혀 모르는 사람인디요.

친구의 사진기 삼각다리라도 들고다닐 각오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