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 민들레님 닉이 보이길래 혹시나? 하고
찾아왔드니 역시나군요.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아는 분들도 몇분 계시네요 ㅎ ㅎ...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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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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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6:54와아~~흰풀님. 제가 먼저 인사드려야 되는데...
저도 사실 흰풀님 이름 발견하곤 담박에 알아보았어요.
방실이 언니도 잘 계시지요? ㅎ.ㅎ..
이래저래 참 죄송합니다.
이렇게 들꽃맞이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주 온라인에서나마 뵐 수 있었음 합니다. -
2008.08.28 16:54위 두분이 아시는 분이신거 보니 무척 고수라는 포스가 확 옵니다...
자주자주 방문해 주셔요^^ -
느티
2008.08.28 16:54
2008.08.28 16:54흰풀님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친정 오빠를 만난도 이렇게 반가울까 ㅎㅎ
언니도 많이 보고 싶어요.
그 동안 죄송했고 궁금했었습니다. -
2008.08.28 16:54흰풀님, 반갑습니다.
그간 무고하셨겠지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8.08.28 16:54오늘은 흰색을 자주 발견하네요.. 반갑습니다. 흰풀님, 바쁘신데도 이렇게 이곳에서 뵙게 되네요. 조만간 얼굴을 볼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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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6:54자판기 인사올림니다.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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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山
2008.08.28 16:54
2008.08.28 16:54가입을 환영 합니다.
모두들 잘 아시는 분이신 모양이네요.
그렇다면 흰풀님도 역시 야생화 고수님? -
2008.08.28 16:5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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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6:54흰풀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수달
2008.08.28 16:54
2008.08.28 16:54오실때마다 행복 가득 담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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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닉을 바꾸었고....
어떻게 여기까지 왕림해주셨어요. 바쁘신샘이...
건강은 어떤지 참 궁금하고 보고싶고....언제 전주오심 전화주세요.
마술은 잘 이용하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