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곤지 2010.05.06 11:12 조회 수 : 587

  

 

어려서부터 아버지께서 사진을  많이 담아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사진을 찍을때는 하나, 둘 , 셋,  익숙해져서인지 사진기 다루는일에 두려움없이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들꽃을 찾아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하니 더더욱 좋네요

  

사진은 디카 셔터하고 휴대폰 카메라만 만져봤습니다.ㅎㅎ     야생화도 하나, 둘 셋!  에 찍습니까?

 

아시는 분들 말씀을 듣고 들어와 봤는데 저희도 좀 껴주시고 잘 가르쳐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