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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리 2010.04.20 21:10 조회 수 : 646

인사드립니다.

전주에서 살고 있고요,

사진찍는 것이 좋아 시작했다가 지금은 꽃이 좋아 꽃을 자주 찍고 있습니다.

그냥 마구잡이로 찍고 있는 왕초보입니다.

많은 훈수 바랍니다.

50갓넘은 동갑네기 아내와 아들만 셋둔 머슴아입니다.

하는일이 목사의 일이다 보니, 휴일과 여유 시간이 달라서  

같이 어울릴 수 있는 기회는 그리 없을 것 같습니다.

들꽃맞이 마당을 통해서 가끔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