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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천 2010.03.18 21:48 조회 수 : 842

 


작년 1월 그어느날에 지리


천왕봉밑 어느 골밑에서 비박을 하며 담은


너무나


 아름다웠던 새벽풍경들입니다.


 


이사진은 모두 제가 직접 담았구요. 


 


앞으로 시간이 되면 야생화 출사에도 꼭 한번쯤은


따라나서보고 싶네요.


 


잘부탁 드립니다.

 

제가 사는곳은 전라도 화순이구요,

 

나이는요...불혹의 끄트머리 아홉수에 해당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