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욱엄마예요...
4얼 29일 자기 생일 날 까지 기다릴 수 없다며,
오늘 친구들에게 생일 파티에 초대한다고 - 18명을 초대 해 놓고-
어젯밤에 얘기해 주더군요.
저 뒤로 넘어질 뻔 했죠!
생일파티 1주일 먼저는 해도 한 달은 좀 심하죠?
문득 선생님 생각에 부랴 부랴 이제서야,,
가입하게 되었답니다.
마음 깨끗해지는 공간 입니다.
축하드리고,,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4
-
솔섬
2007.03.31 11:29
2007.03.31 11:29 -
민들레
2007.03.31 11:29
2007.03.31 11:29아! 솜다리 너무 이름 좋네요.
에델바이스군요. 보송보송한 흰 솜털로 만든 두터운 옷을 입은 왜솜다리를 직접 보았는데.....
연락 그동안 서로 바빠 못했네요. 너무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그만.
앞으로 자주 이곳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
느티
2007.03.31 11:29
2007.03.31 11:29솜다리님 반갑습니다 자주 뵙길 원합니다 -
금강초롱
2007.03.31 11:29
2007.03.31 11:29음력양력으로 두번 지내는 사람도 있어요. 제가 그래요. 왜냐하면 시어머님과 생일이 같아서 음력으론 시어머님생일치루고. 양력으론 제생일찾아먹죠! 근데 시집식구들은 어머님생일날 제생일까지 무시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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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배 밖으로 나온 아들이군요.ㅎㅎ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