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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2007.04.07 09:25 조회 수 : 725

이제사 인사를 드리네요.

얼레지를 보러 같이 갔던 진상덕입니다.

아직 이름은 짓지 못했구요. 다른 곳에서 쓰는 닉네임을

여기서도 그냥 같이쓰고 있습니다. 밖에서 이렇게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힘 닿는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