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들꽃맞이에서
허기진 배를 채워 이젠 새로운 이름으로 경인년에 인사 드립니다.
拇指(무지) 입니다.
無知하게 無知한넘 인사 드립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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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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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22:44새로운 닉네임 축하드립니다.ㅎ
무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1.01 22:44정든 닉네임 바꾸셨군요.
좋은 꽃기행 항상 같이 하십시다. -
홍시
2010.01.01 22:44
2010.01.01 22:44새로이 태어나셨네요.
추카 추카 드립니다. -
수달
2010.01.01 22:44
2010.01.01 22:44새해 복마니~~~ ㅎㅎ -
2010.01.01 22:44바꾸신 닉네임도 범상치 않으세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1.01 22:44이제 원래의 네임으로 바꾸셨군요.
무지한 세상으로 다 바꿔주세요. -
拇指무지
2010.01.01 22:44
2010.01.01 22:44무지세상은 아마도 일년이 지나야 할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시구여.. -
2010.01.01 22:44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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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22:44새해 새로운 이름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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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22:44무지님
올 한해 꽃복 무지하게 많이 받으셔요.....^^ -
2010.01.01 22:44무지 그게 무슨 뜻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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拇指무지
2010.01.01 22:44
2010.01.01 22:44맑은 영혼님 걍 무지한넘입니다.
잘 계시져 이곳까지 다녀가셨는데 함께하지 못히 미안하구여.. -
2010.01.01 22:44무지하게 많이 보고 무지하게 많이 알고 무지하게 다니시고 무지하게 행복하신 분 등등
딱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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