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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l 2011.02.15 15:38 조회 수 : 668

광주로 내려왔습니다.

금년에는 보다 부지런하게 살아볼 생각입니다.

닉네임을 화봉에서 sandl(산과들)로 바꿨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서울에서 살면서 틈틈히 담아본 사진들은

http://www.sandl.kr 에 올려두었습니다. 주로 중부 이북의 꽃들입니다.  

화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