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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리 2008.05.25 01:00 조회 수 : 1066


안녕하세요

23일 무주 안성에 있는 전북 자연환경연수원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열심히 설명하시던 느티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소개 받게 되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우리 땅, 우리 강산의 들꽃에 관심은 많지만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하면서 하나 하나 더 배워 나가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느티님. 저 생각나시려나 모르겠네요?

이 나무가 무슨 나무냐고 묻던 사람입니다.

혹시 고추나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으면서도 자신이 없었던....ㅎㅎ

다시 만나 뵙게 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