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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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淨仙人
2016.01.21 00:21
2016.01.21 00:21옛날 어렸을적 할머니께서 메주 만들던 그때가 생각나게 하네요~ -
초원
2016.01.21 00:21
2016.01.21 00:21이제 보기 힘든 풍경이 되었어요.^^ -
나무꾼
2016.01.21 00:21
2016.01.21 00:21한 여름 더위 찬물에 밥말고 된장풀어 한 양푼 뚝딱 먹던 추억이 그리워집니다. -
논두렁산적
2016.01.21 00:21
2016.01.21 00:21매주는 지푸라기로 묶어야 지맛이지요..
양지바른 처마밑이 그립습니다.. -
짱尹汝準
2016.01.21 00:21
2016.01.21 00:21고향생각이 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