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수목원 주차장 옆길로 직진하면 산천마을이 나오고 마을을 경유하여 조금더 가면
운암산의 암벽이 보입니다 그아래 왕소나무집이란 옥호의 음식점이 있는데
도로 건너편으로 내려가보시면 이와 같은 풍경을 보실 수 있답니다.
맑은 물 속에 발을 담그고 앉아 바위위의 소나무 한그루 처다보며 세상시름을 다 잊고 자연을 벗삼아
이 찬란한 봄의 향연에 만취해 보심은 어떨지..............
나 혼자만 보아서 미안 해요오옹
운암산의 암벽이 보입니다 그아래 왕소나무집이란 옥호의 음식점이 있는데
도로 건너편으로 내려가보시면 이와 같은 풍경을 보실 수 있답니다.
맑은 물 속에 발을 담그고 앉아 바위위의 소나무 한그루 처다보며 세상시름을 다 잊고 자연을 벗삼아
이 찬란한 봄의 향연에 만취해 보심은 어떨지..............
나 혼자만 보아서 미안 해요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