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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이 2007.04.03 18:09 조회 수 : 703
통도사 박물관에 일이 있어 가보니 규모가 큰절이라 사람들의 인파가 분비며 불심이 깊어서인지
두손으로 합장을 하며 절하는 모습이 이 지방에서 못보던 진지함이 딴나라에 온 느낌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