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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제목을 사용합니다
민들레 2007.04.22 12:36 조회 수 : 567

숲길을 거닐며 소담스런 양지꽃을 만나니 갑자기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노오란 양지꽃마냥 늘 함께 행복하게 웃으며 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