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소폭포..한번 가봣어요.../내가 아주 젊엇을때...그러니까..26살이나 되었나..그당시엔 교사였는데 그 학교 교사들하고 교직원 소풍갔거든요...부안에 이런 폭포가 숨어잇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더군요...그 뒤로..못가봤네요...
여긴 운장산이네요..내가 가본곳이 아닌듯합니다...폭포보단 이런 ..물이 좋죠...

운장산의 제방바위입니다.
자연이 준 제방이지요. 지금도 농사짓는 농수를 대고 있답니다.

자연만큼 사람을 감동시키는 건 없다고.
사람에 의지하지 말고 자연을 벗삼으라고.
늘 봐도 질리지 않는 산, 물 아름다워라.
이런곳에 살고 싶어요.

한국에는 계곡이 많지요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초록색으로 물든 나뭇잎들이 밖으로 나가라고 유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