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째주 일요일은 새벽4시부터 서둘러
함양 하고초단지.상림공원의 수련. 지리산 다랭이 논 .실상사를 거쳐
마지막으로 6월 둘째주 출사예정지인 국사봉까지 다녀왔습니다.
夏枯草(여름하.마를고)그래서 여름에 약하답니다.
꿀이 많아서 꿀을 목적으로 재배하는데 3년이상이 걸려야 이렇게 번진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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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7.06.04 09:38
2007.06.04 09:38 -
솔섬
2007.06.04 09:38
2007.06.04 09:38붕어빵에 붕어없고 꿀풀에 꿀 없다..이말 맞나요?
꿀이 많아서 꿀풀이겠죠...그래서 저렇게 많이 심었나.... -
향기로운
2007.06.04 09:38
2007.06.04 09:38아따 부러워라 어찌그러코롬 잘다닌다요. 존지 있음 딜코가요.
이번주 한번 만나야지요. -
서빈
2007.06.04 09:38
2007.06.04 09:38이 고장이 어느메요?
꿀 맛 보셨나요.
값은 얼마일까요. -
느티
2007.06.04 09:38
2007.06.04 09:38하고초는 한약재로 알아주는 약초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재배까지 하는구만요.
보라색의 하고초농장 넉넉하고 뭔가 미래가 있어 보인다고나 학까요?
꿀풀을 이렇게 집단으로 조성해 놓은 것은 왜 일까요?
관상용인가 아님 꿀을 얻기 위함인가요?
꽁지머리님 따라 다니려면 엄청 체력이 좋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