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 덕으로 향적봉 정상
메달린 눈꽃 지는 해의 요염한 미소와
백색의 세상을 알리는 일출을 만나려달려가
카메라를 드리 대었지만
심술굿은 안개가 시샘을 하여
샤타한번 제대로 못누르고
향적봉 대피소에서 일박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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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f/11.010/900sAperture priorityISO1252007:03:08 16:41:17Spot180/10mm
꽃샘 추위 덕으로 향적봉 정상
메달린 눈꽃 지는 해의 요염한 미소와
백색의 세상을 알리는 일출을 만나려달려가
카메라를 드리 대었지만
심술굿은 안개가 시샘을 하여
샤타한번 제대로 못누르고
향적봉 대피소에서 일박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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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 덕으로 향적봉 정상
메달린 눈꽃 지는 해의 요염한 미소와
백색의 세상을 알리는 일출을 만나려달려가
카메라를 드리 대었지만
심술굿은 안개가 시샘을 하여
샤타한번 제대로 못누르고
향적봉 대피소에서 일박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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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봉 고사목에도 하얀 눈꽃이 만발했네요.
향기로운님 언제 향적봉에 함께 가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