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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컴퓨터 모니터가 정확하게 캘리브레이션 되어야 합니다.. ===>> 캘리브레이션 장비를 활용하여 맞추면 됩니다..

 

2. 야생화 사진은 야생에서 본 그대로의 색감이 표현 되어야 한다   ===>> 저는 항상 사진을 담고온 그날 늦어도. 다 정리를 하면서

                                                                                          색상이 정확치 않으면 약간의 보정을 봅니다..(과도한 보정은 오히려

                                                                                          망치는 사진이 됩니다.

 

3. 사진을 담을때 엘시디의 색감과 실제 색감이 비슷하도록 여러번 담는다  ==>> 물론 촬영 모드는 RAW로 찍어야 약간의 보정을 거쳐도

                                                                                          사진의 디테일이 망가지지 않습니다. 물론 웹상으로는 잘 않보여도

                                                                                          색 정보를 보면 망가진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웹에서 보는 사진과 실제 인화 했을때의 색감의 차이는 많이 납니다.

                                                                                          JPEG로 담아서 약간의 수정만 거쳐도 디테일이 많이 망가집니다.

 

4. 사진을 담을때 한장 한장 초점과 색상을 확인하면서 찍는다  ==>> 사진 장수가 많으면 집에가서 정리 할때 버리는 극심한 노동을 해야

                                                                                          하거든요..잘않되면 될때까지... 하지만 정 않될듯한 모델은 아예 않찍

                                                                                          는다.. 그러나 귀한 식물은 참조용으로 여러장 찍어둔다.

 

5. 사진보정은 되도록 적게. 현장에서 정확하게 담는다 ==>>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이 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 캐논 ==>> DPP를 권해드립니다..  - 니콘 ==>> 니콘캡쳐    타 기종을 잘 몰러유

      1차 DPP나 니콘캡쳐에서는 샤픈을 저절하고. 밝기조절, 콘트라스트 조절한다 (과도한 조절은 피한다)

     여기서 RAW로 찍어서 보정을 하고 저장해도 원래 촬영 할 때의 정보를 그대로 간직해서 다시 원점으로 돌릴 수가 잇다

    하지만 JPEG로 촬영을 하게 된다면.. 보정후 저장하면 본래 정보는 사라지고 보정후의 정보 만으로 남게된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점은... 디테일이나 색정보의 손상도 손상이려니와.. 나중에 인화를 하게 될때는 어찌 해볼 도리가 없다

 

   인화를 위해서는 샤픈을 거의 않줘야 하기 때문이죠

 

6. 정확한 노출  ==>> 예전부터 잘못 되어온 상식이 디카사진은 -0.5 스텝 어둡게 찍어서 밝게 보정하라고들 하는데(사진학과교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잘못된 지식입니다. 디카의 경우에는 이경우 아무리 적은 노출보정으로 밝게 한다해도 미세한 노이즈가 생깁니다.

그래서 맑은 사진을 위해서는 반드시 0.5 스텝정도 밝게 찍어도 되구요.. 아니면 정확한 노출로 찍어야 합니다.

 

7. 촬영 대상물과 배경과의 색감 대비 ==>>> 예를들어 밝은 꽃을 찍을때는 뒷 배경중 꽃의 밝은 부분이 들어가는 배경은 어두운 물체등이

  뒤에 가도록 하면 꽃의 디테일이 훨씬 더 살아 납니다.. 노란꽃에는 검정색 배경.. 흰색에도 진한 녹색이나 검정색, 적색의 경우에도 붉은색 계열이나 검은물체등....특히 힘든것이 흰색이나 밝은 노랑색의 표현이 가장 힘들죠 이럴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뒷배경이 어두운 색 표현이 않되면 그늘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고 찍는 경우도 있죠

 

 

 

**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 이 작업을 거치지 않는다면 모니커가 공장에서 나온 그대로를 보는것이며 실제로의 색은 아니라는겁니다.

 

  만약 캘리브레이션을 하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면 저랑 출사시에 제게서 빌려서 사용하시고 나중에 주셔도 됩니다..

  이는 미리 말씀 하셔야 제가 지참하게 됩니다..

 

 캘리브레이션이 되어있다면 남들이 보는색감도 내가 보는 색감과 같이 집니다..

 

 

이상 사진을 담으시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생각으로 잠시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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