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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 2009.02.26 23:58 조회 수 : 1914

번거로움 마다안고 찿아주신 들꽃맞이 여러 벗님들

고맙습니다.

 

늦은 시간 멀리 정읍까지 잘들 가쎳는지요?

해풍님 핸들솜씨에, 초록뫼님,진우님,어른아이님, 미루님 

편안 하셨겠죠?

 

모처럼 마주앉은자리 즐거웠습니다.

회장님, 느티님, 쑥님,쑥님지인님, 솔섬님,석산님,배풍산님,자판기님

많이웃고 많이 젊어젔답니다.

 

우리모두 자주 만날수있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