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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생명의 땅. 부안..그리고 계화도

 

 

농도인 우리 고장에서 묵묵히

 

진정한 농사꾼으로  고향을 지키시는 우리의 희망.

 

깜장고무신님께서 직접 수확하신 부안의 우수한 쌀을 들꽃맞이 식구들에게만

 

판매합니다. 사실 느티님과 제가  직접 맛보고 쌀이 좋아 먼저 제안했습니다.

 

시중에서 젤 비싼 쌀을 제가 사먹는데 비교해 보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새로 방아를 찧어 들꽃맞이 교육일이나 정모날 가져올 예정이오니

 

필요하신분은 미리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20킬로들이 한 포대에 43,000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