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더운 여름날 모기에 뜯겨가며 철써기의 탈피장면을 관찰했습니다
철써기는 여러번의 탈피를 통해 성충이 됩니다
겉날개를 비비며 큰소리로 밤에 울기 때문에 몇마리만
울어도 다른 곤충의 소리를 들을 수가 없게 되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어도 도망가지 않고 계속 울기 때문에 재미있는 곤충이예요
올여름밤 효자공원묘지에서 가끔 만나게요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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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7.03.26 20:14
2007.03.26 20:14 -
솔향
2007.03.26 20:14
2007.03.26 20:14공동묘지...
혼자서는 넘 무서워요. -
가을풍경™
2007.03.26 20:14
2007.03.26 20:14철써기도 탈피를 하는군요...귀한 장면 입니다. -
솔향
2007.03.26 20:14
2007.03.26 20:14탈피하는 장면...
어떻게 이렇게 귀한 모습을... -
김주연
2007.03.26 20:14
2007.03.26 20:14탈피한 철써기, 참 이름이 정겨워요~~~~~~ -
허수아비
2007.03.26 20:14
2007.03.26 20:14멋진 순간 포착입니다...
대단하세요 -
변사또
2007.03.26 20:14
2007.03.26 20:14공동묘지가 느티님의 학습장....
그이름 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