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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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1.04.30 17:56
2011.04.30 17:56 -
이카
2011.04.30 17:56
2011.04.30 17:56그럼~~~
물리는 즉시 주저 앉아버려야겠군요......
그래야 안죽죠~~~~~ㅋㅋㅋ -
紅枾
2011.04.30 17:56
2011.04.30 17:56아이구 무서운 녀석과 대적을 했었네요.
일곱 걸음도 못 걷고 죽는다는 칠점사예요.
설명 감사합니다. -
雲山
2011.04.30 17:56
2011.04.30 17:56요즘은 뱀을 찍으러 디니시는건 아니시겠죠. ^^ -
솔나리
2011.04.30 17:56
2011.04.30 17:56에고 무서워라. 이런 애들은 절대 만나지 않아야 할텐데...ㅎ -
짱(윤여준)
2011.04.30 17:56
2011.04.30 17:56요녀석도 가을에 만나야 지대로 독이 올라서 무섭다는..ㅋㅋ -
변사또
2011.04.30 17:56
2011.04.30 17:56왜 갑자기 배암이 대세넹... 징그럽던데..... 무서웡 -
가을풍경™
2011.04.30 17:56
2011.04.30 17:56이뱀...지리산에서 본적이 있어요...
그곳 사람들은 칠점사라고 하더군요.
까치살무사 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군요. -
솔향
2011.04.30 17:56
2011.04.30 17:56까치살무사...
싫어요. 뱀은 정말...
뱀목 살무사과의 파충류로 칠점사 또는 칠점백이라고도 하며,
한국에 사는 살모사류 중 가장 크고 굵으며 가장독성이 강하답니다.
3월정도에 겨울잠에서 깨어나 4월부터 활동한다네요.
숲이 우거진 고산지대에 서식하고, 주로 밤에 활동하며 들쥐, 도마뱀, 개구리 등을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무서워서 어떻게 찍으셨어요.
저는 작년에 까치살무사 새끼를 담았었는데, 그때는 그렇게 무서운 뱀인줄 몰랐었어요.